[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앤 해서웨이가 여성들에게 "살찌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밝혔다.

최근 출산한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8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바지 리폼 사진을 공개하며 체중에 대해 조언했다.

앤 해서웨이는 "임신 중 (혹은 출산 이후) 체중이 증가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또 당신이 다이어트 하는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것 역시 전혀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또한 지난 여름보다 허벅지에 살이 올라 청바지를 리폼하는 것도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녀는 "우리 몸은 항상 변한다. 체중이 증거하거나 감소하기 마련이다. 누군가 당신을 평가하도록 두지 말라"고 강조했다.

앞서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 지난 3월 아들을 첫출산했다. 이후 외신들은 그녀가 출산 후 살이 쪘다며 외모를 지적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외모 지적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르네 젤위거 또한 여성의 상품화에 대해 지적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