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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분노의 질주8' 배우 간 불화가 심각한 모양이다. 드웨인 존슨과 빈 디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가졌다.

8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분노의 질주8'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이 비밀 회의를 갖고 불화설 진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8일 애틀란타에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문제가 해결됐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더락'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 배우들은 겁쟁이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드웨인 존슨은 "최고의 제작진과 동료 여배우는 훌륭한 파트너였다. 특히 함께한 여배우(미셸 로드리게즈, 샤를리즈 테론)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이보다 나를 피끓게 하는 프랜차이즈는 없었다"고 말햇다.

이어 "하지만 남자 동료 배우들은 그렇지 않았다. 어떤 배우들을 물론 진정한 프로처럼 일을 했다. 하지만 몇몇 남자 배우는 그렇지 않았다. 겁쟁이처럼 몸을 움츠렸다. 계집애 같은 녀석들"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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