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소영이 가평 별장을 공개했다.
배우 고소영은 지난 1일 ‘고소영 가평집 3층에 골프장이 생긴 사연 (구 남친 특별출연)’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고소영은 “이사인 듯 이사 아닌..짐을 조금 옮겨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가평 별장에 짐을 옮기는 것.
고소영은 “집이 크고 너무 비어있어서 잘 안 쓰는 가구 갖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앨범을 발견한 고소영은 “어? 우리 신랑이다. 연애했을 때다”라면서도 “잠깐만 딴 사람 아니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농담 농담”이라며 “오똑한 콧날, 살아있는 짱동지 맞잖아”라고 덧붙였다.
2층은 갤러리 느낌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고소영은 “윤설이 낳고 조리원에 있는데 도둑이 들어온 적이 있다”라며 “중요한 게 다 안방에 있는데 중문을 벽으로 생각한 거야. 우왕좌왕하더니 내려가서 아빠 골동품 카메라 고거 하나 들고 갔더라. 케이스는 떨어트리고 갔더라”라고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 귀중품은 전부 뺐다고.
또한 고소영은 “세계 건축상 받았다”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야외수영장에 나가서는 “누워서 와인 한 잔 마시면 리조트 같애”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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