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임우일과 함께 홍천에 방문했다.

3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다시 홍천을 찾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반년만에 홍천을 찾았다. 유재석은 “경치보라”며 “오랜만에 오니까 좋다”고 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여기 온 게 염희한 여사님이 그때가 왔다고 하셔서다”고 했고 하하는 “장뇌삼 먹으러 오라고 하셨다”고 했다. 유재석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하고 하하가 염희한 여사님 좀 뵙고 온 김에 다른 부탁도 수리하려 한다”고 했다.

이때 제작진은 배달을 도울 이가 있다고 했다. 바로 임우일이었다. 임우일이 택배를 끌고 오자 유재석은 “정말 택배 기사님 같다”고 했다.

세 사람이 할일은 많았다. 서하네에 떡볶이를 줘야하고 염희한 여사님네에 소파 테이블 배달, 소현 씨네 어린이 장난감 배달을 해야했다.

그렇게 유재석은 하하, 임우일과 차를 타고 가면서 운전을 하게 됐다. 유재석은 운전을 하면서 내비게이션은 필요없다고 했다.

유재석은 거들먹 거리며 “내가 잘 않다”며 “홍천 길은 내가 아주 잘 안다”고 하며 제 2의 고향임을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 역시 홍천의 경치에 감탄하며 “근데 여기 진짜 좋긴 하다”고 했다.

가장먼저 세 사람은 서하네 집으로 떡볶이 배달을 갔다. 유재석과 하하는 반년만에 서희, 서하 자매를 마주했다. 자매는 그 사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반가워 하며 “그때 우리 서하의 눈물의 떡볶이가 생각난다”고 했고 유재석은 “오늘 서하 운동회라 그래서 떡볶이를 가져 왔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아이들에게 “그 이후로 떡볶이 또 먹었냐”고 물었다. 하지만 자매는 대답을 못했고 임우일은 “아 못먹었구나”라며 안타까워 했다. 유재석, 하하, 임우일과 서하네 가족은 함께 떡볶이를 먹게 됐다.

떡볶이를 먹다가 임우일은 서하와 서희에게 말을 걸었지만 자매는 임우일을 잘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임우일은 “난 너희를 안다”고 했고 그렇게 자매는 홍천 유명인사임이 드러났다. 그러자 하하는 “그 유명한 홍천 카리나, 홍천 윈터 아니냐”고 했고 서희는 이에 대해 “그건 좀 너무 갔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과 하하, 임우일은 염희한 여사와 만났다. 여사님은 “솔직히 못 믿었다”며 “오라고 했는데 진짜 올 줄 몰랐다”고 하며 반가워 했다. 반가운 인사 후 네 사람은 삼 캐기게 나섰다. 하하와 유재석과 임우일은 산을 타며 장뇌삼을 캐기 나섰고 열정을 보였다. 삼에 곁들인 꿀까지 먹은 유재석은 감탄하며 “향이 좋다”며 “여기 치료 받으러 온 것 같다”고 했다.

이외에도 세 사람은 장난감과 테이블 배달에 나섰다. 그러고 나서 세 사람은 명이나물 밭에서 일손을 돋기도 했다. 힘든 밭일을 마친 세 사람은 홍천 주민들과 함께 새참으로 비빔밥과 된장찌개를 나눠 먹으며 보람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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