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미도가 예능감을 뽐냈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4회에서는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늘의 게스트는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의 주역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첫 출연임을 밝힌 이미도에 정은지는 “오늘의 의상 콘셉트를 소개해 달라”라 제안, 이미도는 “콘셉트가 알고 보니 ‘토요 헬스클럽’이었더라. 그냥 클럽만 들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놀토’ 두 번째 출연이라는 이준영은 “넉살의 보살핌이 기억에 남는다. 그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팁을 많이 주셔서 사전 인터뷰 때 ‘오늘도 넉살 형 옆에 앉고 싶다’고 했다. 당시 편하게 하라는 말을 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꼴찌를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곡은 유세윤의 ‘운동할 때 들으면 좋은 노래’로, 헬스인들에 걸맞은 선곡이었다. 받아쓰기를 마친 신동엽은 “가수들만 앨범을 냈으면 좋겠다”며 불평, 문세윤은 시선을 의식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도는 “운동인이라면 이걸 들었어야 한다”며 자신감 넘친 태도를 보였다. 외계어를 비롯한 생소한 단어로 반발을 샀던 이미도의 답안에 김동현은 “실제로 어깨 운동을 저렇게 줄여 말하기도 한다”며 확신을 더했다.

이어 이준영은 아무도 캐치하지 못한 ‘연락 오겠어’를 잡아내며 활약했다.

1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한해였다. ‘전 남친’과 ‘전 여친’으로 나뉜 의견에 발음 감별사 김동현은 정답을 ‘전 남친’이라 확신했다.

다듣찬을 통해 정은지, 이준영은 “도배하겠어”를 캐치했다. 이때 자신감에 찬 한해가 1라운드를 주도했다.

뜸을 들이는 한해에게 원성이 쏟아졌고, 태연이 한해의 킥이었던 ‘태그’를 잡아내며 환호성을 샀다.

“너무 오래 끌었다”라 조언한 붐에 한해는 “이런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랬다”라 밝혔다. 태연의 예리한 캐치로 1차 성공이 확실시됐다.

2라운드 곡은 손담비의 ‘입다 질린 옷’으로 이미도는 “실제 곡 제목이 그게 맞냐”라 질문했다.

원샷의 주역이 된 키는 카메라와 눈싸움을 시작했고, 신동엽은 “시청자 분들도 자기도 모르게 (눈싸움을) 했을 것 같다”며 웃었다. 키는 약 40초 이상을 버텨 내며 색다른 재능을 입증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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