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준형이 둘째를 갖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3일 밤 8시 20분 방송된 MBN ‘뛰어야산다’에서는 양준혁의 소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뛰산’ 크루들은 훈련 후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식사는 등수에 따라 메뉴가 달라졌는데 1등은 찜닭에 대창까지 들어 있는 메뉴를 먹게 됐다. 2등은 찜닭을 먹고 3등은 튀김만 먹어야 했을 것이며 4등은 조미김과 흰밥으로만 밥을 먹어야 했다.
이때 심으뜸은 식사를 하다가 양준혁에게 “둘째를 가지신다고 들었다”며 “하고 계신거냐 시도 하고 계신거냐”고 물었다.
이에 양준혁은 “바로 합의가 됐다”고 답했고 심으뜸은 이에 “금슬이 좋으신가 보다”고 했다. 양준혁은 “부부 금실이 좋다기보다는 둘째가 아들이라면 야구 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둘째 낳으면 야구 시킬 것”이라 했다.
이말을 들은 율희는 “둘째 계획을 하고 있다는 건 사랑을 많이 주고 있다는 것이다”고 했고 양준혁은 맞다며 19살 연하인 와이프를 많이 사랑한다며 “우리 마누라 많이 사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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