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방은희가 러닝으로 인해 새 삶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3일 밤 8시 20분 방송된 MBN ‘뛰어야산다’에서는 러닝으로 인해 활력을 찾은 방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뛰산’ 크루들이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미션에 따라 등수를 매긴 뒤 등수별로 다른 메뉴가 있는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가운데 방은희는 “목디스크가 조금 생겼다더라”며 “근데 한가지 좋은 점은 제 무릎 나이가 20대라더라”고 했다. 이에 모든 크루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방은희는 “근데 목은 80대라더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목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고 했다.
식사를 하다가 방은희는 “우리 아들이 미국에 가 있다”며 “유학생인데 난 촬영할 때 일할 때나 특별한 약속이나 스케줄이 없으면 집밖에서 안나간다”고 했다.
이에 션은 “아들이 유학 간 후 그렇게 된거냐”고 물었다. 방은희는 아들 유학 보낸 후 집순이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방은희는 “근데 주 3회 숙제하면서 보니까 밖에 나가서 뛰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그렇게 집순이 생활에서 탙툴을 했는데 유학간 아들이 집 밖을 나오게 된 걸 응원해 주고 그렇다”고 했다.
션은 “아들이 안심하겠다”고 했고 방은희는 그렇다고 했다. 방은희는 “걷든 뛰든 한 번 해 보려 한다”며 “마음 자체도 건강해 지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도전하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며 “솔직히 안 뛸 때는 모르는데 뛰어보니까 뛰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했다.
방은희는 “난 외국 사람만 뛰는 줄 알았다”며 “근데 요즘은 반려견과 함께 러닝을 하더라”고 했다. 이말을 들은 션은 “전 보더콜리랑 10km 뛰었다”며 “보더콜리가 졌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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