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 캡처]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원호(WONHO)가 미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원호는 지난 3일 오후 8시 개인 유튜브 채널 ‘오호호(ohhoho)’를 통해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 2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Jingle Ball) 투어 및 데뷔 첫 미국 팬밋업 투어 ‘웰컴 백, 위니(WELCOME BACK, WENEE)’ 공연차 미국을 방문한 원호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애미에 도착한 원호는 렌트카를 타고 한참을 달려 음식점에 도착했다. 푸른 하늘 아래 야외 테이블에 자리 잡은 원호는 주문한 피자를 맛있게 먹었고, 그림 같은 풍경 속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화사한 비주얼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이어 원호는 장을 보기 위해 대형 마트를 찾았다. 카트를 끌고 돌아다니던 그는 “맛있는 시리얼이 굉장히 많다. 시리얼 천국”이라며 매대를 가득 채운 시리얼을 소개하는가 하면,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과자와 한국 음식 향수를 달래줄 한국 컵라면까지 야무지게 구매해 숙소 냉장고를 가득 채웠다.

크리스마스에 키웨스트의 스매더스 비치를 찾은 원호의 모습도 공개됐다.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뛰어든 원호의 모습, 비치 웨어를 입은 산타클로스 등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풍경에 완전히 매료된 원호의 모습 등이 연달아 그려져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끝으로 올랜드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 3탄 공개가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