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신현빈이 강유석의 첫사랑이었다.
4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8회에서는 깜짝 등장한 장겨울(신현빈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재일이 거울을 보며 단장을 하자 “왜 안 하던 짓이야? 소개팅이라도 가냐?”고 시큰둥하게 묻던 남경(신시아 분)은 “첫사랑이 밥 사준다고 해서”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남경이 “어떤 사람인데?”라고 궁금해하자 재일은 “엄청난 사람. 말투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되게 차갑게 무뚝뚝한데 웃을 땐 엄청 해맑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게 공부하는 거랑 매운 떡볶이래. 엄청 귀엽지 않냐?”라며 미소 지었다.
남경과 이영(고윤정 분)은 “나 그런 사람 봤는데”, “나도. 그거 김사비네”라고 했고, 마침 환자복을 입은 사비(한예지 분)가 “야, 너희 빨리 빨리 안 다녀? 언제 인계하고 언제 프리 회진 돌 거야?”라며 전공의실에 들이닥쳤다. “야, 누굴 누구한테.. 쟤랑은 차원이 다르거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라고 성질을 내던 재일이 만난 첫사랑은 장겨울이었다. 설렘 속 겨울과 커피를 마시던 재일은 겨울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말에 잔뜩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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