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파브리가 장사 도중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 5회에서는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 펼쳐졌다.
식을 줄 모르는 짬뽕 주문이 이어졌다. 총 9개의 주문이 밀린 상황, 파브리는 “최대한 빨리 해야 한다”며 조급해했다.
이때 강력한 바람으로 인해 화구의 화력이 약해지며 육수, 물이 끓지 않는 상황이 벌어졌다.
약해지는 불 탓 면 삶기가 중단되었고, 재료를 볶던 파브리는 “불 파워가 많이 필요하다. 갑갑하다”며 탄식했다.
장사 몇 시간 전, “틀림없이 문제가 생길 것 같다”라 예견했던 그의 말이 현실이 된 터. 경력직 신현지는 익숙한 듯 재점화를 시도했다.
이어 메인 화구의 화력을 세심히 다루며 불씨 살리기에 성공한 파브리 팀.
이때 파브리가 “운다. 너무너무 슬프다”며 눈물을 닦았다. 매운 연기로 인한 눈물임이 밝혀지자 파브리의 연기 실력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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