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황광희가 첫 외상 손님을 경험했다.
6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 5회에서는 류수영 팀과 파브리 팀의 첫 장사 대결이 전파를 탔다.
한 손님이 “집에서 돈을 가져와 계산을 하겠다”며, 황광희에게 주문을 남겼다. 황광희는 손님과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얼떨결에 내준 외상에 그는 “너무 잘 믿는 것 아닌가?”라며 뒤늦은 걱정을 했다.
주문서를 살핀 신현지는 손님의 위치를 물었다. 이때 황광희는 “사실 이곳에 없다. 가서 돈을 가지고 오겠다더라. 나와 핑키 프로미스를 했다”라 실토, 신현지는 “그럼 오더가 들어오면 안 되지”라 탄식했다.
파브리는 “정신을 좀 차려라”며 일침을 놓았다.
“그래도 정이라는 것이 있지 않냐. 믿어 달라”라던 황광희는 외상 손님을 발견한 후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손님은 장아찌를 마음에 들어 했고 “입맛에 맞으셨냐”는 파브리의 질문에 긍정의 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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