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신록이 강하늘에 관한 미담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65회에서는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활약상을 보였다.

드라마 ‘당신의 맛’의 배우 강하늘, 고민시, 김신록, 유수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놀토 첫 출연인 김신록은 신뢰도에 따른 받쓰 전략이 있다며, “집에서 미리 예습을 해 봤는데 너무 어렵더라. 안 된다면 강하늘을 따라가기로 했다. 그런데 만일 강하늘과 고민시의 의견이 다를 경우 고민시를 따르기로 했다”고.

김신록은 “강하늘은 모범 답안 같다. 촬영 현장에서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그런데 뛰는 하늘 위에 나는 민시가 있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1라운드 문제는 스트레이키즈의 ‘신메뉴’로, 태연은 “(곡을) 알지만 너무 어렵다”며 난항을 예고했다.

받쓰를 마친 ‘놀토’ 첫 출격 김신록, 유수빈은 실성한 듯 웃어 보이기도. 이때 붐은 “강하늘은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창피해서 그런 것 같다”며 그의 리액션을 짚었다.

앞서 “한해의 이야기를 잘 듣고자 옆자리에 앉기를 요청드렸다”며, 지난 출연의 약속을 지킨 고민시.

한해의 받쓰에 고민시가 웃음을 터트렸다. “아무도 안 웃어주는데, 민시 씨만 혼자 웃어준다”며 그의 웃음 허들을 언급한 붐. 도레미들은 일제히 고민시를 ‘천사’라 칭했다.

예능 선배 김동현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유수빈은 “(김동현이) 조금 힘들다. 옆에서 이래라 저래라를 너무 한다”라 토로했다.

김신록의 인생 첫 받쓰가 공개되자 장내는 웃음바다가 됐다. 김신록이 제안한 답에 유수빈은 “잘했다”며 칭찬했다.

받쓰 유경험자인 고민시 또한 조촐한 실력을 보였다. 한해는 고민시의 답안에 무조건적인 박수갈채를 보내며 ‘억지 타카 로맨스’를 시도했다.

1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유수빈으로, 김동현은 “나 덕분에 할 수 있었던 거다. 뿌듯하다”라 주장했다. 첫 출연에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유수빈의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힌트를 선택하기에 앞서 신동엽은 “고민시와 강하늘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보다, 고민시와 한해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해는 “고민시가 현명하다”며 그의 편을 드는 한편 억지 로맨스가 쏘아 올린 ‘바보 온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첫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고민시와 강하늘은 각기 다른 힌트 사용을 제안했다. 김신록은 “그렇다면 고민시의 의견을 따르겠다”며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다.

‘70% 듣기‘ 힌트를 통해 태연이 예리한 캐치를 했다. 정답존으로 향한 강하늘에 키는 “오늘 VIP에게 은혜를 베푼다고 하지 않았냐. ’우리‘냐, ’우린‘이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앞서 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던 강하늘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고 특별한 대우를 약속했던 터.

붐은 결국 힌트를 통해 문제의 결정적인 답안을 제공했다. 이때 문세윤은 “무언가 하나 더 틀린 곳이 있으니 힌트를 주었을 것 같다”라 추리, 넉살은 “(붐이) 제작진에게 혼날 것 같다. 세윤이 형이 너무 무섭다”고 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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