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한지민이 자신의 죄를 털어놨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극본 이남규, 김수진/연출 김석윤) 8회에서는 자신의 감정에 죄책감을 느끼는 솜이(한지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생전의 기억을 찾기 위해 낙준(손석구 분)을 따라 이승과 천국을 오가던 솜이는 낙준에게 복잡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해숙과 낙준의 오붓한 모습을 지켜보던 솜이는 날이 밝자마자 “정말 기도하면 어떤 죄든 용서 받을 수 있나요?”라며 교회에 찾아갔다. 목사(류덕환 분)는 불안한 목소리로 “진심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용서 받을 기회를 주실 겁니다. 근데 실례가 안 된다면 어떤 죄로..”라고 물었고, 솜이는 “목사님, 저 아무래도 죄를 지은 것 같아요. 좋아해선 안 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솜이는 이승에서 낙준에게 꽃을 엮어 반지를 만들어줬던바. 우연히 솜이의 옷에서 떨어진 꽃 반지를 주운 해숙(김혜자 분)은 낙준의 옷 주머니에도 똑같은 꽃 반지가 들어있는 것을 보고 “이게 왜 이 사람한테도 있어?”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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