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해수가 넷플릭스 공무원다운 아들의 애칭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배우 박해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넷플릭스 공무원’으로 불릴 정도로 ‘오징어 게임’,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등 숱한 화제작에 출연해 온 박해수가 찾아왔다. 그는 “2021년 9월 17일 오후 4시에 ‘오징어 게임’이 오픈됐는데 아들이 오후 4시 10분에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징어 뽀이’라고 부릅니다”라며 ‘오징어 게임’과의 운명으로 아들의 애칭이 정해졌다고 밝혔다.
두 자기들은 “아드님이 아빠가 배우라는 걸 인지하고 있나요?”라고 궁금해 하기도. 아이가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에 “박해수 씨 출연작 중에 아이가 볼 만한 게..”라며 고개를 갸웃하던 두 사람은 “‘슬기로운 감빵생활’도 애매하죠”, “아빠가 수감 중인데..”라고 곤란해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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