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명수가 청취자의 고민에 답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청취자는 “작은 식당을 운영 중인데 혼자 음식 조리부터 서빙까지 하는데 벅차더라. 서빙만 하는 로봇을 쓰는 게 나을까 알바를 고용할까”라고 고민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같으면 알바를 고용하겠다. 서빙용 로봇은 의외로 비싸다. 거의 리스다. 그거 해약하려면 피곤하다”며 “알바생은 마음에 안들면 돈 줄거 주고 할 수 있잖나. 로봇은 가격이 의외로 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로봇이 싣고 와서 서더라. 사람만 더 피곤하게 한다”며 “작은 식당인 경우는 로봇이 필요가 없다. 공간이 크면 로봇 알바가 필요할 수 있는데 좁은 데는 걸리적거리니까 알바생을 쓰시는 게 나을 거라 생각한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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