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대호가 단정한 아나운서 스타일에서 벗어나 ‘양끼(?)’ 가득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평택 올드타운 바버숍 임장을 하게 된 브라이언과 양세찬,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택 올드타운 바버숍 임장을 하게 된 양세찬, 브라이언과 김대호는 ‘밍키샵’이라는 곳을 찾았다. 바로 그곳의 디자이너 이름이 밍키였던 것이다.
당황한 김대호는 “밍키라고 지으신 이유가 있냐”고 묻자 밍키는 “소녀 같아서 그렇게 지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밍키의 본명을 묻는 질문엔 송복규라고 답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미군들이 듣기에 발음이 살짝 그럴 수도 있다는 말에 밍키는 “이름 바꾼 이유도 미군 친구들이 장난쳐서 그렇다”고 했다. 김대호는 “사실 제가 이발소는 다녀도 바버숍은 처음이다”고 하며 온 김에 평택 스타일로 바꾸겠다고 했다.
김대호는 “제가 그동한 했던 스타일은 정직한 아나운서 스타일이다”며 “근데 양끼(?)를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후 긴 시간이 지나고 공개된 김대호의 모습은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이었다. 영상을 보고 기겁한 박나래는 “본 영상 중 제일 수치스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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