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브라이언의 평택 300평 대저택 완공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밤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평택 임장을 떠난 브라이언과 김대호,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서 패널들은 300회를 앞두고 있다고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자 모두 자신이 300회를 맞아 가고 싶은 나라에 대해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나래는 “이탈리아 남부를 가고 싶다”고 했고 양세찬은 두바이를 언급했다.

이어 장동민은 라스베이거스를 꼽았고 양세형은 스위스를 말했다. 모두가 기대를 하고 있는 가운데 300회 특집 워케이션 장소는 경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은 “경주는 중심이다”며 “경주가면 1인 1방 갈 수 있다”고 했다.

이후 박나래는 “평택에 집을 짓고만 있는 예비 주택러 브라이언이 함께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평택에서 직접 건축 중인 집에 대해 “제가 누구보다 완공을 기다리는 중이다”고 말했다.

다들 언제 완공되냐고 궁금해 했는데 브라이언은 “정말 많은 분들이 계속 물어보는데 장동민 형 말이 맞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제가 완공이 6개월 걸린다기에 그거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했다. 공사 지연에 대해 브라이언은 “진짜로 딜레이가 생겼다”며 “작년 여름엔 장마고 겨울엔 폭설로 공사가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아울러 “그것도 그건데 건축 자재도 해외에서 수입하다 보니 도착까지 시간이 걸렸다”며 “원래 예상은 작년 10월, 11월쯤이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양세형은 장동민을 바라보며 “형 신기 있다”고 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으쓱해 하며 “신기가 아니라 경험이다”고 자신했다.

장동민은 “집은 짓는다고 끝이 아니라 그 이후가 중요하다”며 브라이언에게 “하자 보수 계약서 쓰셨냐”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못알아 듣고 “사자보수가 뭐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After service’라고 설명했고 브라이언은 “라이프 타임으로 업체가 도와주기로 했다”고 했다.

다들 기겁하며 그게 아니라고 했다. 주우재는 “하자 보수에 대한 계약서가 필요한거다”고 했고 장동민은 “주택 같은 경우는 하자 보수 기간이 2년이다”며 “2년 안에 하자가 있는 것들을 고쳐주는 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축 아파트는 통상적으로 5년 하자 보수가 가능하다”며 “아파트처럼 5년 계약을 추천하는게 1~2년은 괜찮다가도 3년 째 하자가 나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고 전문가 다운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저는 5평 2도를 할 예정이다”며 “평택 5일, 도시 2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은 반대일 수 있지만 저는 어릴 때부터 도시보다 시골에서 살아와서 더 편하다”고 했다. 이어 김숙은 최근 평택이 굉장히 핫하다면서 평택 임장 장면이 공개됐다.

이후 평택에 있는 다양한 매물이 공개됐다. 미국 주택과 같은 1인 가구를 위한 주택 매물 부터 리조트 스타일의 매물까지 있었다. 또 김대호와 브라이언, 양세찬의 평택 바버샵 방문기 부터 부대찌개 먹방까지 하나씩 밝혀지면서 브라이언의 주택도 모습을 드러냈다. 배나무와 벚꽃이 가득한 브라이언의 주택은 마당은 물론 초호화 수영장까지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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