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정현이 첫째 딸과 함께 둘째 딸 100일 파티 준비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과 아기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현의 둘째 딸은 어느덧 생후 100일 맞았다. 둘째 딸은 아기인데도 보채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이때 이정현은 첫째 딸 앞머리가 많이 잘랐다며 손수 손질을 해주겠다고 했다. 첫째 딸도 3살이라 가위를 무서워 했지만 얌전히 앉아 이정현이 하는 머리 손질을 받았다.
두 딸의 육아를 하던 이정현은 때 늦은 식사를 하겠다면서 찬밥을 꺼냈다. 이정현은 “찬밥으로 하는 맛있는 레시피가 있다”며 “육아로 고생하는 바쁜 엄마들을 위한거다”고 했다.
콩나물을 깔고 찬밥을 얹은 뒤 느타리버섯도 넣고 액젓 살짝, 달걀까지 넣고 10분 데우면 끝이었다. 이후 거기에 쪽파를 얹은 뒤 고추장 버터까지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추장 버터는 버터와 고추장 1대 1비율로 한 뒤 고춧가루, 마늘, 파마산치즈, 쪽파, 꿀을 넣고 섞으면 완성이었다.
이정현은 식사를 하면서 첫째 딸에게 “밥 다 먹고 100일 파티를 할거다”고 했다. 그러자 첫째 딸은 “고구마파이를 제가 만들어 줄거다”고 했고 또띠아와 껍질 깐 삶은 고구마를 이용해 최연소 셰프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딸은 고구마를 잘 으깨는 것은 물론이고 아직 아기인데도 날달걀을 깨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보던 패널들은 “정말 셰프다”고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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