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육성재가 김지연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SBS ‘귀궁’(연출 윤성식, 김지연/ 극본 윤수정)10회에서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윤갑(육성재 분) 여리(김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윤갑과 여리는 입맞춤 후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육갑은 길을 걷다가 여리와 손을 잡고 싶어하기도 했다.
여리는 그런 윤갑의 마음을 알면서 부끄러워 했다. 이가운데 길을 걷다가 여리는 팔척귀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윤갑은 “이제 걱정해야 할 적이 팔척귀뿐만이 아니다”며 “왕의 정적들이 우리를 다 알게 됐다는 뜻 아니겠냐”고 했다.
이어 윤갑은 여리에게 “하지만 걱정 말아라”며 “내 곁에 있는한 그 누구라도 네 털 끝 하나 다치게 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내 곁에서 절대로 떨어지지 말아라”고 했다.
윤갑은 여리에게 “알겠느냐”고 했고 여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때 여리는 길가에 있는 꽃을 보고 다가갔고 윤갑은 꽃이 피도록 만들어 여리가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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