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캡처
KBS2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재욱이 ‘원조 한류스타’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같이 삽시다’ 211회에서는‘1세대 한류스타’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히트작 ‘별은 내 가슴에’를 통해 배우, 가수 등 모든 분야의 스타덤에 올랐던 안재욱은 “가사도 모르는 상태에서 녹음을 했고, 마지막 회에 그 노래가 나갔다. 그 곡이 ‘포에버’다”라 밝혔다.

방송 3사 가요 순위를 섭렵했던 안재욱의 데뷔곡으로 인해 강화 하우스는 추억에 젖었다.

안재욱은 “지금의 한류 스타들을 보면 부럽다. 나는 그런 것을 누리지 못할 정도로 바빴고, 그때는 매일 현장에만 있었다. 기사와 신문을 통해서만 내가 유명해졌다는 것을 알았다”며 “해외에 가면 밖을 더 못 다녔다. 식당을 가면 종업원들이 1층, 2층, 3층에서부터 몇십 명이 왔다. 꼼짝을 못 했다”고 했다.

안재욱은 “강박관념이 컸다. 외국에 나가 행동거지를 하나 잘못하면 한국의 다른 연예인들이 손가락질을 할까 바른생활을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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