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같이 삽시다’ 캡처
KBS2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재욱이 아내와의 결혼 비화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같이 삽시다’ 211회에서는 배우 안재욱이 사남매 하우스에 방문했다.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안재욱은 “오늘의 촬영이 휴식과도 같다“며 감탄했다. 그는 과거에 비해 개선된 촬영 환경이 만족스럽다며, ‘워라밸’을 언급했다.

안재욱과 드라마 ‘짝’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홍진희는 분장실에서 밤을 새운 경험을 공유, “요즘에는 쪽대본이 안 나오지?”라 질문했다.

안재욱은 “그럴 수가 없다. 대부분의 작품이 사전 제작 방식이다”라고 했다.

아내와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는 안재욱은 “살다 보면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윤다훈은 “남자들이 항상 더 철부지 같아 그렇다”며 공감했다.

안재욱은 “먼저 결혼한 차태현, 신동엽이 ‘(아내에게) 토를 달지 마’라며 조언을 해 줬다. 억울하고 말 것도 없고, 그냥 게임이 안 된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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