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추성훈이 매콤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299회에서는 추성훈, 주우재가 일본 오사카로 토박이 임장을 떠났다.

추성훈의 추억이 깃든 한적한 동네가 눈길을 끌었다.

야구 선수에 대한 진로를 염두에 두었다던 추성훈은 “집에 돈이 없었다. 야구 장비를 살 돈이 없어 포기하게 되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확장된 도로를 단숨에 알아본 추성훈. 도로 구조가 바뀐 동네에 추성훈은 “많이 바뀌었다. 시대가 이렇게 조금씩 바뀌니 느낌이 이상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힘들 때 이런 곳에 와서 초심을 찾는다. 이런 곳이 있으니 내가 있는 것”이라고.

“어릴 때 친했던 친구들은 어떻게 지내냐”는 주우재의 질문에, 추성훈은 “몇 명은 죽었다”는 뜻밖의 답을 건넸다. 또한 “야쿠자 쪽으로 간 친구들도 있다. 싸움이 있다면 그곳에서 죽고..”라며 주우재를 당황하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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