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유튜브 캡처
이다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다해가 무료로 전세기를 탔다.

23일 유튜브 채널 ‘1+1=이다해’에는 ‘전세기에서 관광버스 춤 췄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오늘 전용기를 탄다. 그런데 밤 8시에 떠서 집 앞에 차 한잔 하러 왔다. 어쩌면 그레이튼 때문에 전용기를 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인생 처음으로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간다. 말로만 들어본 중국 왕홍의 스케일을 이번에 피부로 느꼈다. 중국의 가장 큰 왕홍 분이 계신데, 제자들을 양성했다. 제자 중에 굉장히 유명한 왕홍이 있다. 1억 1천만 팔로워를 가진 친구”라고 했다.

유명한 왕홍과 인연이 있다며 “만나서 영상도 찍고 밥도 먹은 적 있다. 그 친구가 한국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됐는데, 목표 매출액이 4천 억이라더라. 그런데 라이브 방송에 나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거다. 절실해보여서 조정을 좀 해보려고 했는데, 항공사가 둘 다 28일에 안 뜨는 거다. 다른 항공사도 찾아봤는데, 중국 비행기는 반려견과 같이 탈 수 없다더라. 내가 아픈 반려견 그레이튼과 함께 왔지 않나”라고 했다.

이에 왕홍 친구가 전용기를 보내주겠다고 했다며 “너무 멋있더라. 저를 초대하고 싶어서 7천만 원을 내고 전용기를 빌려준 거다. 저는 30분만 나오면 된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거다. 그것도 보여드리고 싶다. 영향력 최고인 중국 인플루언서 분위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전용기를 탄 이다해는 깜짝 놀랐다. 이다해는 “침대도 있다. 촌스럽게 안 굴려고 했는데, 너무 좋다. 반려견이 나와도 된다더라. 전세기 안내에서는 가방에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승무원이 괜찮다고 한다. 작아서 괜찮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호화로운 기내식에 “맛있다. 잘 나온다. 그 친구를 언니로 모셔야 할 것 같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다해가 투입된 라이브 방송 30분간 200억의 매출이 기록됐다. 이다해는 무사히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