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염정아와 멤버들이 함께 만든 굴국밥과 각종 완도 해산물로 만든 요리들이 침샘을 자극했다.

25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윤경호와 김재화가 함께 합류한 가운데 굴 조업과 굴국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경호와 김재화가 게스트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몰래 카메라를 통해 정체를 밝혔다. 이렇게 굴 조업에 윤경호, 김재화가 합류하게 됐다. 이 굴군단은 무려 150kg에 달했으며 멤버들이 까야 하는 굴은 900kg였다.

많은 굴을 조업한 이들은 손질까지 직접했다. 하지만 손질은 쉽지 않았고 윤경호는 “내가 항문외과 전문이라 잘 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윤경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항문외과 의사를 연기한 바 있다.

이후 본격적인 저녁식사 시간이 됐다. 염정아는 굴국밥을 만든다고 했다. 감성돔튀김도 곁들이기로 했다. 임지연은 굴을 구웠고 윤경호는 장난치며 “이븐하게 잘 굽고 있다”고 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이재욱은 “안성재 셰프님 같다”고 하기도 했다.

이재욱은 감성돔을 튀겼다. 하지만 이재욱은 감성돔 모양이 흐트러지자 “이거 기름 온도가 낮은지 살이 벗겨진다”고 했다. 옆에서 이를 보던 염정아는 “우리끼리 먹을 거라 괜찮다”며 “센불로 하면 살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조언하기도 했다.

이재욱은 염정아 말을 듣고 실행하더니 “진짜 훨씬 좋다”며 “살이 안 벗겨 진다”고 하며 놀라워 했다. 염정아는 계란과 미역까지 넣으며 풍성한 굴국밥을 만들어 냈고 감성돔튀김에 굴구이 등 풍성한 저녁 식탁이 완성됐다. 멤버들은 풍성한 완도 밥상 차림에 감탄하며 노동의 고통을 잊으며 맛있는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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