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혜은이가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 ‘같이 삽시다’ 212회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건강 점검을 받았다.
사남매가 커스터마이징 카페에 방문, 숨겨둔 예술혼을 발휘했다.
“오늘 안경도 안 가지고 왔다”며 사뭇 긴장감을 드러낸 혜은이에, 박원숙은 “(혜은이가) 각자 음식을 만들라고 했더니 운 적도 있다. ‘왜 울지?’ 했는데 정말로 난감해서 운 것이었다”라 밝혔다.
익숙하지 않은 경험에 대한 불안도가 높은 혜은이를 위해 홍진희는 “괜찮다. 할 수 있다. 안 되면 개발새발로 그려도 된다”며 북돋았다.
한편 윤다훈은 수준급의 그림 실력을 선보였다. 혜은이는 “다훈이의 그림을 보니 창피하다”며 난감해했으나 “그림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며 눈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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