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캡처
SBS ‘틈만나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손석구가 체중 감량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밤 10시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도곡동에 모인 유재석, 유연석, 손석구, 김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도곡동에서 오프닝을 하며 게스트를 기다렸다. 게스트 등장 전 유연석은 유재석에게 “형은 도곡동에 대한 추억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답이라며 수유리 사랑을 뽐냈다.

유연석은 “저는 이쪽에 치과를 자주 왔었다”고 알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왜 여기까지 온거냐”며 “할인 받으려고 온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당황하며 “고등학생 때 고정하러 왔었다”며 “교정을 잘하시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아직도 계신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유연석은 유재석 치열을 보더니 “형은 왜 교정을 안하셨냐”고 놀렸다.

그러자 유재석은 “부모님이 그런 거에 관심이 없었다”며 “부모님은 오히려 누구나 다 치아는 그런 거다’라고 하셨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동료 중 이런 치아를 가지고 있다가 교정한 사람들이 있다”며 “하지만 크게 달라진 걸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윤종신을 보면서 굳이 교정할 필요가 없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얘기를 한 적은 없다”고 하며 갑자기 윤종식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게스트가 등장했다. 손석구와 김다미였다. 유재석은 손석구를 보더니 대뜸 “멋있다”고 했다. 손석구 어깨를 만지던 유재석은 “어유 이게 가슴이 너무 두껍다”고 하며 감탄했다.

이에 손석구는 “여긴 어깨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그걸 또 굳이 짚냐”며 “전체적인 실루엣이 굉장히 두텁다”고 하며 계속 감탄했다.

이때 유연석은 “전 통이 넓은 편은 아니다”고 했다. 손석구는 “통이 슬림하면 핏이 잘 받잖냐”고 하면서 유재석과 유연석에게 “두 분 멋있으시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근데 요런 핏들은”이라고 설명하려 하자 유연석은 “동일시 하지마라”고 선을 그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유재석은 “손석구 씨가 핏으로 이야기 했잖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손석구는 체중감량을 해야한다며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데 감독님이 한번 많이 빼보자 해서 10kg을 빼는게 목표다”며 “근데 그렇게 빼본적이 없는데 식탐이 많아 걱정이다”고 했다. 이말에 유재석은 “저는 다이어트 할때 식단을 해산물 위주로 먹는다”며 “밥을 안먹기도 한다”고 팁을 전했다.

한편 손석구는 함께한 김다미에 대해 “김다미는 참 구수하다고 한다”며 “담백하고 꾸밈이 없는 배우”라고 전했다. 김다미는 처음 예능 출연이라며 집가고 싶은 순간에 대해 메이크업 할 때 부터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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