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연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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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결혼 27주년을 자축했다.

배우 오연수는 지난 27일 “얼마 전 다녀온 27번째 결혼기념일 여행”이라고 전했다.

이어 “말 많이 안 해도 잘 다녀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연수는 “같이 결혼기념일 여행 가서 중간에 따로 다니는 부부”라면서도 “저희 사이 좋아요”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27주년을 맞이해 손지창과 여행을 떠난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연수는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가운데 우아한 자태는 감춰지지 않아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앞서 오연수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주몽’, ‘달콤한 인생’, ‘나쁜 남자’, ‘아이리스2’, ‘크리미널마인드’, ‘군검사 도베르만’, 영화 ‘기막힌 사내들’, ‘남쪽으로 튀어’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한석규와 부부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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