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 본사DB
배우 하정우 / 본사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하정우(38)와 판타지오의 재계약,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10일 오후 판타지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하정우와의 계약이 오는 9월 중순 종료된다. 하지만 재계약 여부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판타지오는 신인시절부터 하정우와 함께한 매니지먼트다. 싸이더스HQ 출신 나병준 대표와 하정우는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서로 돈독한 신뢰를 쌓아왔다. 하정우는 판타지오의 대표 배우이기도 하다.

하지만 꽤 오래 전부터 하정우가 판타지오를 떠난다는 설이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 측은 "현재는 하정우와 함께 영화 '터널' 프로모션에 집중 중이다. 재계약 여부를 확정지을 여유가 없다. 당분간 하정우를 서포트하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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