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주혁이 ‘천국보다 아름다운’ 촬영 현장에 놀러 왔다.
배우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천국보다 아름다웠던 솜이의 마지막 인사 (with 애정하는 파트너들)ㅣ한지민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촬영 현장에 놀러 온 남주혁의 모습이 담겼다.
남주혁은 유튜브 촬영 중인 한지민을 바라보더니 “누나, 이제 유튜버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한지민은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사실 제가 ‘천국보다 아름다운’ 촬영 전에 다른 작품(‘나의 완벽한 비서’)이랑 거의 겹쳐서 촬영했기 때문에 그냥 이 작품 하나가 끝났다는 느낌보다는 한 9개월 촬영 대장정의 마무리여서 속이 시원할 것만 같았는데..”라며 “현장에 와서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서 행복했다”라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지켜보던 남주혁은 “아직 초보 유튜버야”라고 놀렸고, 한지민은 “렌즈를 못 봐”라고 인정해 폭소케 했다.
또한 한지민은 “솜이 캐릭터 너무 어려웠다. 내가 했던 작품 중에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캐릭터이지 않을까 싶은데 감독님이 잘 만들어주실 거라 믿는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혜자 선생님이랑 연기할 수 있어서 제일 좋았다. (이)정은 언니랑 또 해서 좋았다”라며 “이 작품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한지민은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네이버웹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작가 타리)’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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