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게 플러팅을 했다.
배우 손태영은 31일 ‘‘오늘 손태영 꼬실까?’ 취하더니 연애초 버릇 나온 권상우(+충격적 아들 룩희 방 상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아빠(권상우)가 좀 있으면 며칠 뒤에 한국 간다”라며 “우리도 밤에 한 번 만나보자 그래가지구 언니네가 저희 집에 와있고 나갔다 오라고 해가지고 오랜만에 언니 덕분에 밤마실을 나간다”라고 알렸다.
이후 권상우는 손태영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권상우는 결혼 20주년 기념 화보를 찍을 예정이라며 “(올해) 17주년이다. 좀만 노력하면 20주년 할 수 있다. 조금만 버티면 20년이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태영 역시 “아, 피곤한데”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또한 권상우는 “소맥 한번 드셔보세요, 손태영 씨”라며 “오늘 손태영 좀 취하게 해서 꼬셔야겠네”라고 각오(?)를 다지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1차를 끝내고 나오면서 손태영은 “거의 1년 만에 밤에 나오는구나”라고 밝혔다.
권상우 역시 “알딸딸하니 좋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맨날 해 떠 있을 때만 손태영이랑 있다가 밤에 같이 있으니까 좋네”라고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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