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진영과 박보영이 일로 만나게 됐다.
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4회에서는 호수(박진영 분)를 상대 변호인으로 만나게 된 미지(박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융공사와 토지 거래 미팅을 앞두고 있는 로사(원미경 분)는 호수에게 자신의 법정대리인을 부탁했다. 미지는 “명색이 협상 자린데 사측이 제시하는 조건 정돈 알고 가야지”라며 미팅 전에 자료를 보내 두라는 호수의 말이 황당해 “야, 왜 일을 키워? 왜 이래, 우리끼리”라고 속삭였지만 호수는 “일은 일이고 우린 우리지. 월요일까진 보내”라며 단호했다.
퇴사 후 무료해 하는 호수를 위해 로사의 일을 돕게 했던 미지는 “이게 불쌍해서 할 일을 줬더니 내 할 일을 늘려?”라고 씩씩댔고, 호수는 “내가 늘린 게 아니라 너희 회사가 비상식적으로 일을 대충 한 거지”라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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