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박나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박나래가 또다시 보아의 뒷담화 논란을 언급했다. 벌써 N번째 해명이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는 박나래가 출연했다. 박나래는 장도연과 함께 13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날 박나래는 박성광과 신부, 신랑 콘셉트로 개그했다. 아기를 낳자는 설정에 박성광은 “이름 뭐라고 지을까?”라고 물었고, 채팅창에는 ‘보아’가 올라왔다.

이에 박나래는 “여러분들 정리를 해드릴게요. 정리를 해드리는데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고 사과를 받았고 저랑 보아씨는 좋은 사이입니다”라며 최근 보아와 있었던 뒷담화 논란에 대해 또다시 언급하며 해명했다.

지난 4월, 보아는 전현무의 자택에 방문에 술을 마신 뒤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이 전현무에게 박나래와 교제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했고, 이에 보아가 대신 “안 사귈 거 같다. 오빠가 아까워”라고 뒷담화하는 듯한 말을 해 논란이 됐다.

보아는 논란이 불거지자, 뒤늦게 사과했다. 보아는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현무에게 사과 받았다. 박나래는 이를 용서하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박나래는 이후에도 보아를 종종 언급했다. 지난달에도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서 “보아 씨가 계속 연락을 하더라. 대기실에 찾아와서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해서 ‘그 정도 아니다, 저는 너무 재밌었다. 너무 유쾌하고 다음에 술자리 있으면 저도 불러달라”라고 했다며 보아가 수차례 사과했음을 밝혔다.

박나래는 보아의 뒷담화 논란 이후 여러 콘텐츠 및 방송에서 N번째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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