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대호가 조류에 휩쓸렸다.
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50회에서는 이수근과 김대호, 오마이걸 미미와 하성운, 레이먼킴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전파를 탔다.
일꾼들이 사상 첫 서해 해루질에 나섰다. 김대호는 “눈에 보이는 족족 잡으면 된다”며 ‘머구리 협회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미미는 “제 몸 어디선가 해녀의 피가 흐르지 않을까”라며, 제주도 출신 다운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대호는 “속조류가 장난이 아니다. 물살이 너무 세다”며 염려했다. 밀물까지 들어오고 있는 녹록지 않은 상황, 결국 김대호는 조류에 떠내려가며 머구리질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머구리질을 하며 ‘떠내려가겠는데?’와 같은 공포를 느낀 것은 처음이었다”며 당시의 아찔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김대호는 “잔잔했던 바다가 어느 순간에, 밀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파도가 거세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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