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모카세 부부가 침대가 하나뿐인 호텔에 당황했다.

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텔에서 숙박하게 된 김미령, 이태호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만 화롄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부부는 한 5성급 호텔에서 묵게 됐다. 신혼여행 때도 못 갔던 첫 호텔이라고. MC들은 럭셔리한 내부에 눈이 휘둥그레 해져 “누가 잡아줬어요?”라고 궁금해했고, 김미령 셰프는 “아들이 잡아줬죠, 제 돈으로”라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지난 20년간 각방을 써온 부부는 하나 밖에 없는 침대에 당황했다. 이태호 씨는 “침대가 넓어서 괜찮을 것 같아”라고 했지만 김미령 셰프는 “넓어도 코고는 소리는 다 들리거든? 거실에서도 들려”라며 “코골기만 해봐라 아주 그냥. 코 안 골 자신 있어?”라고 코골이 드잡이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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