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하유준, 박지후, 이승협이 휘몰아칠 극악 서사를 알리는 스포컷을 공개했다.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극본 김민철, 연출 김성용) 5회에서는 공여받은 각막이 죽은 김봄(박지후) 엄마의 것임을 알고 김봄 곁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사계(하유준)와 사계와의 이별 후 서태양(이승협)의 앞길까지 막지 말자는 생각에 ‘투사계’ 해체를 공표한 김봄, 김봄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하고 ‘더 크라운’ 리더 자리를 제안받은 서태양의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더 크라운’의 컴백곡이 김봄 노래를 표절했음이 밝혀져 불길함을 유발했다.
이와 관련 ‘사계의 봄’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이 각개전투를 예고한 ‘흥미 고조 스포컷’을 통해 6회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지난 5회에서 죽은 김봄 엄마의 각막을 이식받은 사계는 자신도 모르게 김봄 엄마의 사망 당시 장소를 찾아가 그날의 기억을 떠올렸고, 그 모습을 서민철(김종태)이 지켜봐 불안감을 높였다. 그날 밤 사계는 조대표(조한철) 집 앞에 가 조대표의 차를 부스며 김봄 엄마의 뺑소니 사건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으라고 압박했고, 조대표는 공범인 서민철의 조언대로 증거를 가지고 오라며 받아쳤다. 결국 사계는 “웬일로 직접 운전하셨네요. 비 예보가 있던데.. 빗길 운전은 꽤 자신 있나 봐요?!”라는 도발을 날렸다.
김봄은 ‘투사계’를 통해 자신의 레이블을 시작하고, 사계를 첫 번째 아티스트로 내세우겠다는 부푼 꿈이 있었지만 사계의 돌변으로 인해 직접 ‘투사계’를 해체 시키고 음악 없는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알바 도중 ‘더 크라운’ 컴백곡이 자신의 노래를 표절했음을 듣자 패닉에 빠졌다. 이에 6회에서는 김봄이 알바 장소를 뛰쳐나와 정신이 혼미한 채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태양은 지난 5회에서 사계와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김봄에게 어렵게 고백했지만, 김봄이 고백을 거절한 것도 모자라 ‘투사계’를 만든 사계가 나갔다며 ‘투사계’를 해체 시키자, 사계에 대한 질투심에 휩싸였다. 더욱이 끝끝내 김봄이 “오빤 꼭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 나 따라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라며 선을 그었다.
제작진은 “6회에서는 ‘표절 사건’과 얽힌 상상 초월 사건들이 쏟아진다”라며 “더 치솟을 화력과 더 기막히게 얽힐 세 사람의 운명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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