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정하가 오정세의 손에 죽었다.

7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 (연출 심나연/극본 이대일) 3회에서는 경일(이정하 분)을 제거한 민주영(오정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동주는 뺑소니 진범 민주영의 사주를 받고 대신 자수한 경일의 면회를 가 “한마디만 해. 그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 빼낼 테니까”라고 애원했지만 경일은 외면했다. 그는 수감실로 돌아가며 “교도관님, 변호사는 언제 접견 가능한가요?”라고 물었다.

경일의 면회를 감시했던 교도관은 민주영과 한패였다. “면회를 왔다고요? 이경일 씨 상태는 어때요?”라고 물은 민주영은 “좀 불안한 것 같긴 한데 원래 처음 수감되면 다들 그럽니다”라는 대답에 “‘다들 그런다’? 다들 그래도 불안 요소는 제거하는 게 좋겠죠?”라고 암묵적으로 지시하며 “시계 잘 어울리네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경일의 누명을 풀어주려 백방으로 뛰어다니던 동주는 경일이 ‘미안합니다. 사죄합니다’라는 문구를 남긴 후 세상을 떴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