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게스트 김혜윤의 본격적인 활약이 예고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9회에서는 세 번째 산지인 충청남도 보령으로 향해 쪽파 수확부터 제철 요리까지 선보이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 말미에는 드라마 ‘SKY 캐슬’부터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대세 배우 김혜윤의 본격적인 등장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김혜윤은 함께 작품을 했던 염정아, 이재욱과도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는 사이. 사 남매 몰래 집에 들어가 네 사람을 깨우기로 한 김혜윤은 “벌써 너무 긴장된다”라며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겼다.
김혜윤을 마주한 사 남매의 4인 4색 반응도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염정아는 “엄마”라고 부르는 김혜윤의 깜짝 등장에 소스라치게 놀라면서도 “예서야, 공부 안 하고 여기서 뭐 하니”라며 모녀 역할에 여전히 심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준면과 임지연은 “첫 만남부터 몰골 너무한 것 아니냐”라며 김혜윤과의 예상치 못한 첫 만남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약길 로맨스’를 함께한 이재욱과 김혜윤의 반전 재회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재욱아”라고 부르는 김혜윤의 등장에 귀신이라도 본 듯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가며 김혜윤을 당황하게 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김혜윤의 기상 이벤트와 함께 김혜윤과 함께하는 주꾸미 조업이 예고돼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특히 김혜윤은 “저 주꾸미 잡아요?”라며 언니들 못지않게 화들짝 놀라는 반응으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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