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유재석이 오가초 배구부가 김연경을 만난 후기에 황당해 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7명뿐인 선수로 전국 대회 3위를 기록한 오가초 배구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명이 뛰는 배구 경기에 선수가 오직 7명뿐이지만 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를 한 충남 예산 오가초등학교 배구부 김민겸, 최용락 학생이 등장했다.

일일 코치로 배구 황제 김연경을 만났다는 두 사람에, 유재석은 “김연경 선수가 용락 군에게 해준 말이 있다고요?”라고 궁금해 했다. 최용락 학생은 “자세가 엉망이라고..”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유재석은 “아니 초등학생한테..”라고 황당해 하며 “연경이는 참지 않네”라고 했다. 이어 일일 코치로 오가초 배구부와 만난 김연경이 “애들 귀여워 죽겠어. 애들이 되게 잘해, 감독님이 제대로 가르쳤어”라고 감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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