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세븐틴의 정규 5집 수록곡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세븐틴의 색깔이 뚜렷하게 드러난 뮤직비디오다. 현대적인 배경과 어우러진 예술적 오브제, 여기에 이들만의 레거시가 더해져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영상미가 완성됐다.

세븐틴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이들은 검은 가죽 코트와 선글라스 등 감각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특히 멤버들이 입은 재킷이 눈길을 끈다. 이는 세븐틴과 패션 브랜드 사카이(sacai)가 협업해 제작한 의상이다. 멤버들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이 옷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설립한 글로벌 커머스 콘텐츠 플랫폼 주피터(JOOPITER)를 통해 자선 경매로 판매되고 있다. 수익금은 세븐틴이 청년 친선대사로 있는 유네스코에 기부한다.

‘Bad Influence (Prod. by Pharrell Williams)’는 업템포의 드럼 비트와 무거운 808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노래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퍼렐 윌리엄스가 작사·작곡·프로듀싱했다.

타이틀곡 ‘THUNDER’의 인기도 여전하다. 이 곡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해 음악방송 6관왕을 달성했다.

사진=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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