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경실 SNS
사진=이경실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방송인 이경실이 군대 간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경실은 자신의 SNS에 “20250611 수요일. 요즘 군대는 정말 예전과는 완전 다른.. 훈련 2주차라며 어플에 사진도 올라와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도 바로 바로 확인 가능”이라고 적었다.

이어 “사진 올라왔다며 며느리가 가족방에 올려준 보승이 훈련동기들과 같이 찍은 사진 보고 한바탕 웃었다. 동기들의 아버지같고 별이 다섯개인 장군같고 동기들이 맨 에코백이 보승이는 신발주머니 같고ㅋㅋㅋㅋㅋ“라고 웃어보였다.

이경실은 “훈련병들 식단도 올라오는데 완전 영양식. 주말에 1시간씩 휴대폰 사용할 수 있어 전화왔을 때 하는 말이 아무래도 살 안 빠질것 같다 걱정하던데.. ㅋㅋㅋ 1시간 통화중 며느리와 55분 통화하고 5분 남기고 나에게 전화 와 울가족 스피커폰으로 2분 통화 후 그만 끝자고 3분은 이훈이 동영상 봐야한다고.. ㅋㅋㅋ 그래 얼마나 보고싶겠니..”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경실은 “손자 이훈이도 며느리가 좀 혼낸다 싶으면 아빠 찾으며 운다는데 반면 어린이집에서 친구들에게 지 아빠 군대 갔다며 자랑을 한다나(?) 유학을 간것도 아니고 뭐, 친구 아빠중 군대간 사람은 아마 드물테니 자랑거리 인가? 히히히. 548일중 8일 지났다. 국방부 시계도 돌아간다 하하하”라고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손보승의 모습이 담겼다. 동기들 틈에서 엄지를 세우고 활짝 웃어보이고 있어 손보승의 밝은 에너지가 물씬 느껴진다. 듬직한 자태 역시 돋보인다.

한편 이경실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아들 손보승과 1년 간 절연했다고 밝혔다. 이후 화해해 손자를 돌보는 일상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보승은 최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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