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수지 앵커의 대선 방송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351회에서는 ’뉴스데스크’ 김수지 앵커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수지 아나운서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김수지의 남편 한기주는 그를 위한 아침 식사를 손수 준비,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냐”라 물었다. 김수지는 “선거 방송 리허설을 해야 한다”라 알렸다.

2025 대선을 하루 앞둔 시점, 김수지의 일일 매니저이자 ‘인생 멘토’인 전종환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전종환은 “바빴다. 우리 사회에도 많은 일이 있었고, 최근 낮 12시 뉴스 진행과 대선 후보자 토론회 사회를 맡기도 했다”고 했다.

“선거 방송 리허설 방송을 일주일을 넘게 했다“는 김수지는 ”보통은 2주 전부터 한다. 하루 종일 리허설을 하다가 저녁에는 ‘뉴스데스크’를 하러 간다“라 밝혔다.

‘전참시’를 통해 임신 소식을 최초로 공개한 김수지. 그는 “뉴스를 하느라 안 좋은 소식도 접하고, 태교를 못했다”며 “최애 제이홉을 만나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출산 후 보도국에서는 쉬고 돌아오라고 말씀해 주셨다. 출산 휴가 후 다시 앵커로 복귀할 예정”이라 밝혔다.

김수지는 아기의 태명은 장원영의 유행어인 ‘럭키비키’에서 파생된 ‘빅희’라 밝혔다.

한편 전종환은 “연차에 상관없이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진행자에게는 회사에서 차량 지원을 해 준다”고 했다.

전현무는 “KBS에서도 그랬다”며 공감, 송은이는 “그런데 왜 지각을 한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저는 뉴스 진행을 하지 않았다”라 해명했다.

김수지는 선거 방송 진행 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전종환에 조언을 구했다.

선거 방송 진행 이력이 있는 전종환은 “AR, VR 등이 급부상하던 시기라 선거 방송에도 최신 기술이 동원됐다”며 “(선거 방송은) 시대를 반영하는, 각 방송사별 자존심과도 같다”고 했다.

이어 선거 방송 메인 PD 김선영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반가움과 놀라움의 얼굴을 했다.

‘전참시’ 소속 PD였던 김선영에 대해 김수지는 “예능 PD와도 협업을 한다. 선거 방송은 동선이 화려해, 음악 방송을 해본 분들이 투입이 된다”고 했다.

리허설을 마친 조현용 앵커는 “(계엄 당일이었던) 12월 3일이 생각나며 울컥했다”는 의견을 전했다. 떨리는 심경을 앞둔 채, 김수지는 보도국으로 향해 회의를 시작했다.

보도국장은 “12월 3일부터 선거 날까지, 국면을 이끌고 지켜낸 사람들이 시민이라는 부분을 민주주의 회복과 연관지어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라 당부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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