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박보영, 박진영이 서툰 연애로 고민했다.
지난 15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8회에서는 마음처럼 되지 않는 첫 연애에 고민하는 미지(박보영 분)와 호수(박진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년이나 지나 어렵게 호수와 마음을 확인한 미지는 “이제 사귀는 건가?”라고 고민했다. 터미널로 배웅을 나온 호수가 다가오자 안으려던 미지는 손을 내미는 그의 모습에 자세를 바꿔 손을 내밀었고, 어색한 악수 후 “무슨 정상회담이냐”며 한숨을 쉬었다.
첫 연애에 호수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 미지에게 짐이 되기 싫어 아픈 것도 숨기며 데이트를 했던 호수는 미지가 자신의 눈치를 봤다는 것을 알고 사과했다. “늦었지만 잘 부탁해”라며 또다시 악수를 하려던 호수는 멋쩍게 손을 거뒀고, 미지는 참다 못해 먼저 호수를 껴안았다. 두 사람은 첫 포옹을 하며 함께 첫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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