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열대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 이휘재가 아이들과 함께 야식을 즐기고 야외 취침을 하며 여름 밤의 낭만을 즐겼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143화 '육아상륙작전'에서는 야식을 즐기고 야외 취침에 나선 이휘재 가족, 재시·재아의 생일 파티 준비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쇼핑에 나선 이동국, 영화 '인천상륙작전' 홍보를 위해 부산을 찾은 이범수 가족, 아기띠 댄스 플래시몹에 도전한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휘재는 서언·서준이와 함께 야식으로 치킨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섰다. 이휘재가 잠시 수박을 사러 가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아이들은 치킨을 시식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치킨집 사장님과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VJ 삼촌들의 입에도 치킨을 하나씩 넣어주었다. 야식을 먹은 이휘재와 쌍둥이는 집 근처 야외에 텐트를 치고 야외 취침을 하기로 했다. 이들은 시원하게 수박을 먹으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었고, 텐트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여름 밤을 즐겼다.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재시·재아의 생일파티 준비를 위해 장보기에 나섰다. 먼저 이들이 찾은 곳은 옛날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추억의 간식과 장난감이 가득한 문방구였다. 이동국은 아이들에게 돈을 내고 물건을 사는 방법을 가르쳤다. 이어 아이들은 옷가게를 찾았고, 대박이는 재시·재아를 위한 선물로 양말을 골라 웃음을 안겼다. 대박이는 아빠 이동국의 선물로도 양말을 선택한 바 있다. 쇼핑을 마치고 이동국은 재미삼아 아이들과 손금 운세를 보러 갔다. 이동국은 장수가 가능하고, 연애·결혼 운도 좋아서 백년해로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기뻐했다. 소을·다을이는 엄마와 함께 아빠 이범수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시사회를 응원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부산으로 향하는 KTX 기차 안에서 아이들은 아빠를 위한 응원 연습에 매진했다. 엄마 이윤진은 아이들에게 아빠의 영화와 출연 배우들의 사진을 보여주었고, 소을이는 배우 이정재의 사진을 보고 '햄버거 삼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소다남매는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에게 물병 선물을 직접 나눠주며 아빠의 영화를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이벤트를 마치고 대기실을 찾은 아이들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배우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지호·양동근·인교진은 아기띠 플래시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기띠 댄스 플래시몹을 위해 불철주야 연습에 매진한 아빠들은 플래시몹 당일 30분전 현장에 도착했다. 아빠들의 기대와 달리 현장은 텅 비어 있었지만 약속 시간이 되자 이곳저곳에서 아기띠를 매고 있는 아빠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이날 처음 만났지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플래시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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