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최여진이 김재욱의 도전에 한숨을 쉬었다.
16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최여진, 김재욱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최여진은 무언가를 준비하는 예비신랑 김재욱에게 “이거 왜 해야 돼? 평범한 게 낫지 않을까?”라고 만류했다. “그래도 이게 나아. 이거 해야 돼. 결혼식을 크루즈에서 하니까 특별한 이벤트로 하는 거지”라고 고집한 김재욱은 보드 위에서 정장 착용 후 물살을 가르며 신랑 입장하는 연습을 준비했다. “오늘 연습 해서 안 되면 끝이야. 성공한다 해도 나는 하고 싶진 않아”라고 탐탁지 않아 하던 최여진은 “혹시 내가 ‘아저씨 운동할 때 제일 멋있다, 원빈 같다’ 해서 그런 거야?”라고 의심했다.
땡볕 아래서 연습하는 김재욱의 모습에 김구라는 “누구를 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의지가 굳건하네”라고 일침했다. 최여진은 “마지막 결혼이라고 아주 준비 많이 했어요”라고 나지막이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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