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일톱텐쇼’ 박서진이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노래를 듣고 눈물을 쏟은 사연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 53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아는 그 노래, 음원차트 줄 세우기를 하고 있는 핫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최신 히트송’ 특집으로 진행된다.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팀이 첫 출격한 황가람, 조째즈. HYNN, 성리와 역대급 콜라보 무대로 화요일 밤의 열기를 달군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은 국민 위로송 ‘나는 반딧불’의 주인공인 황가람의 등장을 직접 설명하며 감격스러워하다, 황가람을 향해 “정말 팬이다”라고 인사를 건넨다.
이어 “‘현역가왕’ 팀전 녹화를 끝내고 딱 차를 탔는데, ‘나는 반딧불’ 노래가 나왔다. 그때 그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집에 갔던 기억이 있다”라고 고백한다.
또한 박서진은 “그때 이 노래를 듣고 힘을 얻어서 ‘현역가왕’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당시 복잡했던 마음에 위로를 줬던 노래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 현장을 뭉클하게 한다.
제작진은 “‘한일톱텐쇼’의 콘셉트처럼 다채로운 음악들이 담기면서 화요일 밤을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채우게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장르의 현역 가수들이 만나 어우러지는 감동을 함께 즐겨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차원이 다른 현역들이 트롯부터 발라드, 팝, 재즈, 클래식, K-POP, J-POP 등을 아우르며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