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윤상의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11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이하 '너목보3')에서는 게스트 윤상의 80년대를 완벽 재현한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했다.

장발에 회색 양복, 금테 안경까지 윤상의 80년대 모습을 완벽 재현한 ‘염창동 윤상’의 등장이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윤상도 20년 전 핏을 어떻게 재현한 거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염창동 윤상은 음치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상은 “저 시절에는 내가 노래를 잘 하던 때가 아니다”라며 염창동 윤상을 음치라고 예상한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단서, 가수의 립싱크 순서 때 염창동 윤상은 립싱크까지 완벽 소화해내 윤상을 혼란스럽게 했다. 립싱크가 끝난 후 윤상은 “(염창동 윤상이) 노래가 끝나고 들어갈 때 뒷모습이 구부정한 것까지 나와 비슷하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희준은 염창동 윤상을 역대급 실력자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 돈스파이크는 저렇게 생긴 사람들이 목소리가 굵다면서 역시 실력자로 예상해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이날 장도연은 강수지의 노래로 립싱크를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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