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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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화연이 ‘소방관’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배우 홍화연이 지난 2001년 홍제동 방화 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 출연 주원, 곽도원, 유재명)의 배리어프리버전 음성해설 내레이션으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경제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 '소방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을 위한 음성해설 녹음을 진행했다.

홍화연은 “배리어프리버전 녹음을 통해 '소방관'이라는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소중한 작업에 참여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녹음하고자 노력했다. 조금 부족하더라도 저의 목소리에 담아내고자 했던 진심에 귀 기울여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을 맡은 곽경택 감독은 “'소방관'은 관객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또 한 번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받아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홍화연과 곽경택 감독은 이번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재능기부 형태로 작업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