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김태경, 김태화 씨가 쌍둥이다운 케미를 보여줬다.
18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같은 어린이집의 같은 반 담임을 맡고 있는 쌍둥이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같은 어린이집의 같은 반 담임으로 일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 선생님 김태경, 김태화 씨가 출연했다. “두 분이 옷을 맞춰 입으셨어요”라는 유재석의 말에, 두 사람은 원래도 매일 똑같이 입고 다닌다며 동시에 “취향이 너~무 똑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본 지인들의 권유로 유아교육과에 진학했다는 두 선생님은 심지어 같은 대학교를 다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무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까지 같은 곳으로 진학한 것. 현재 같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 두 자기는 “30년 살았는데 지금까지 5일 이상 떨어져본 적이 없어요”라고 입을 모았고, 유재석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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