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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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어머니가 자신의 결혼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고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4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49번째 길바닥’으로 충청남도 당진을 찾은 가운데, ‘먹친구’로 나선 ‘시트콤계의 대모’ 박정수가 정을영 PD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리즈 시절을 대방출하는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태안의 고즈넉한 동네에 도착한 세 사람은 ‘향토 음식’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아간다. 이곳에서 이들은 간장게장, 양념게장, 우럭젓국을 시켜 야무진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박정수는 전현무-곽튜브의 그릇에 게장을 발라주면서 “건강해져서 빨리 장가 가~”라고 덕담하는데, 곽튜브는 “저번에 현무 형이 연애 관련 테스트를 했더니, ‘연애세포 사망’이란 진단이 나왔다”라고 돌발 폭로한다. 박정수는 순간 당황하더니, “그럴 것 같다”라고 수긍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그러면서 그는 전현무가 연애를 못 할 것 같은 이유를 명쾌하게 밝혀 전현무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박정수가 내린 전현무의 결혼 진단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솟구치는 가운데, 전현무는 “그래도 우리 어머니는 제 결혼에 대해 ‘네버 기브업’이시다”라고 토로한다. 박정수는 즉각, “말로만 그러시지 속으로는 어느 정도 포기하셨을 수도 있다”라고 어머니의 심정을 대변(?)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소녀美’와 쿨한 어머니의 매력을 오간 ‘시트콤계의 대모’ 박정수가 전현무-곽튜브와 남다른 케미를 폭발시킨 충남 먹트립 현장은 오늘(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 34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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