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가인이 관상을 봤다.
배우 한가인은 지난 19일 ‘관상으로 밝혀진 한가인 얼굴에 ‘자유’가 없는 충격적 이유 (+호구상, 미인점)’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가인은 “관상이 되게 궁금해가지고 얼평을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관상적으로 봤을 때는 어떤가 해서 나와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관상이라는 게 그 사람의 성격이나 운세나 특징 같은 게 보여진다면 나는 이렇게 매치가 안 되는데 관상학적으로는 어떤 건지, 저희 어머니가 저랑 저희 신랑이 하늘에서 내려준 인연이라고 주장하셔서 결혼을 일찍 하게 됐는데 천생연분이라는 게 진짜 맞는 건지도 궁금한 게 아주 많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한가인은 박성준 역술가를 만났다.
한가인은 “외적인 느낌으로 봤을 때는 단아하고 우아하고 여성스럽고 이런 느낌을 생각하시는데 실제 저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다. 저는 좀 남자 같다. 여성성이 많지는 않다”라며 “외모는 여성적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니까 관상적으로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박성준 역술가는 “근본적으로는 맑게 태어났다. 선함이 있다. 타고난 에너지가 독하거나 앙칼지게 태어나지 못했다”라면서도 “약간의 문제가 있다. 얼굴에서도 느껴지는 거지만, 굉장히 잘 믿고 잘 받아들인다. 속기 쉽게 태어났다. 남편도 잘 믿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 강박적 스트레스가 있을 것 같다. 차분해 보이지만, 빨리빨리 모든 것들을 효율적으로 해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가운데 참는 성격이 강하다”라며 “관상적으로 호구상이다. 타고났다”라고 설명해 한가인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아울러 “부지런하게 계속 움직이는 사람이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니까 와이프나 엄마로서는 좋다. 그 안에 내가 없는 거다. 시어머님이나 남편의 입장에서는 너무 좋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성준 역술가는 “마음자리의 합이 강하다. 마음이 통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면들을 가지고 있는데 안에서 모든 걸 정리하는 느낌이라면, 남편분은 잔소리 들으면서 밖으로 좀 나가야 하는 그런 느낌이 있다. 소박하게 안정되게 살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한가인은 연정훈과 백년해로하게 되는지 질문을 던졌고, 박성준 역술가는 “폭행 또는 외도 이런 것처럼 명확하게 드러나는 나쁜 일을 하지 않는 이상 이혼이 어렵다”라고 알렸다. 이내 한가인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이번 생은 연정훈과 함께하는 걸로..”라고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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